기록마다 다른 단종 죽음의 미스터리
단종 죽음 미스터리와 조선왕조실록 기록 이야기 | 아자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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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정말 스스로 죽었을까?” 기록마다 다른 단종 죽음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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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교육 체험 플랫폼 아자스쿨입니다
“단종은 정말 스스로 죽었을까?”
한국사를 배우다 보면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죠!
조선의 왕 중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 왕,
17세 소년 왕 단종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단종 죽음의 이야기를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살펴보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단종의 죽음
17세에 왕위에서 쫓겨난 소년 왕 단종.
조선왕조실록에는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자결)고 짧게 기록되어 있어요.
하지만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역사학자와 사람들은 그 기록을 그대로 믿지 않아요.
왜냐하면 다른 기록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종 죽음, 기록마다 다른 이야기
단종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기록이 남아 있어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집니다.
- 세조가 보낸 사약을 받고 죽었다는 기록
- 줄을 걸어 목을 졸랐다는 기록
- 피를 토하며 죽었다는 기록
이처럼 기록마다 내용이 달라
단종의 죽음은 지금까지도 역사 속 미스터리로 남아 있죠.
줄을 당겨야 했던 관리의 눈물
야사인 연려실기술에는
실록보다 훨씬 구체적인 기록이 등장합니다.
금부도사가 사약을 들고 왔지만
차마 왕에게 손을 대지 못하고 망설이자
통인이 활에 긴 노끈을 걸어
단종의 뒤에서 줄을 잡아당겨
목을 졸라 죽였다는 이야기예요.
이 기록은 실제 사실인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단종의 비극적인 마지막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어요.
단종의 시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단종이 죽은 뒤, 세조는
“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하겠다”는
엄한 명령을 내렸다고 해요.
그래서 왕의 시신은
차가운 동강에 버려진 채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목숨을 걸고 왕을 지킨 사람, 엄흥도
모두가 두려워 외면할 때
밤을 틈타 강물에서 시신을 건져 올린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엄흥도라는 인물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져요.
“옳은 일을 하다 화를 당하는 것은 달게 받겠다.”
엄흥도의 용기 덕분에
단종은 훗날 왕으로 복권될 수 있었어요.
실제로 단종은 240년 뒤 숙종 때 왕으로 복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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