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 밖 더 큰 세상, 아이와 함께하는 교육 체험 플랫폼 아자스쿨입니다.
이번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현충일(6월 6일)과 6·25전쟁일(6월 25일)이 포함된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초등학생 중 73%가 호국보훈 관련 퀴즈에서 오답을 선택한다는 사실!
그래서 아자스쿨이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호국보훈 상식을 퀴즈와 체험으로 풀어보는 교육 콘텐츠입니다.
1. 다음 중 ‘호국보훈의 달’은 언제일까요?
1. 3월
2. 5월
3. 6월
4. 8월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이유는 5월(가정의 달), 8월(광복절)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2. 6.25 전쟁, 누가 먼저 공격했을까요?
1.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되었다
2. 북한이 남한을 먼저 공격하며 시작되었다
3. 남한이 먼저 공격했다
4. 정전협정으로 1953년에 전투가 끝났다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이유는 ‘누가 먼저 공격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명예로운 영혼’을 뜻하는 낱말은?
1. 순국선열
2. 호국영령
3. 독립유공자
4. 애국지사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이유는 네 용어 모두 ‘나라를 위한 희생’을 떠올리게 하다 보니 헷갈리는 일이 잦기 때문입니다.
4. 6월 25일과 관련된 사건은?
1. 현충일
2. 광복절
3. 제헌절
4. 한국전쟁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이유는 6월엔 현충일(6일), 한국전쟁(25일) 등 기념일이 많아 날짜와 의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념,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아자스쿨에서는 아이가 헷갈려하는 개념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암기만 하던 전쟁의 흐름을 전쟁기념관에서 직접 보면서 훨씬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전쟁사?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아자스쿨과 함께한 전쟁기념관에서 교과서 속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생생하게 배워보세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아이와 함께 역사의 의미를 제대로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프로그램 특징
• 6·25전쟁의 발발과 전개 과정을 시각자료와 함께 체험
• 실제 전차, 무기, 군복 등 전시물을 가까이서 관찰
• 아이도 쉽게 이해하는 도슨트 설명과 퀴즈 미션지 제공
• 전쟁기념관 상징 조형물 앞 인증샷도 필수
지금 예약 시 6월 한정 39%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방학 전, 지금은 공부 습관과 교과 연계 체험을 준비할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의 흥미를 살리고, 학습까지 연결되는 실내 체험.
장마철 실내 활동 고민, 아자스쿨에서 해결하세요.
지금 프로그램 구경 가요.